천궁신당 금부도사입니다!
안녕하세요. 언제나 신의 말씀만 전해드리고자 하는 천궁신당입니다. 신의 가르침을 강산이 두 번 바뀔동안 모질고도 엄하게 받아왔기에 감히 아닌 것을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. 알 수 없는 육신의 고통이 신병에 의한 것인지 무병에 의한 것인지 구별하여 밝혀 드립니다. 더 이상 아픈 가슴 부여잡지 마시고 천궁신당 문을 두들겨 주신다면 활짝 열어드리겠습니다.